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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K-주소 브랜드화

한국형(K)-주소의 브랜드화, 국제표준 반영으로
한국형 주소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시행하면서 여러 장점을 주소체계에 반영해 다른 국가들보다 정확한 위치표시가 가능한 한국형 주소체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건물·사물·공간 등 어디서나 위치 표시가 가능하도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주소 기반 드론배송 등 4차 산업혁명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위치 표시가 가능하고 뛰어난 위치 예측성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형(K) 주소체계를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세계화를 지원합니다.

K-주소 운용·활용 표준화 지원

한국형주소(K-주소)의 운용기준과 신기술 적용 등 활용 기준을 마련하고 국제표준에 반영하여 K-주소 브랜드화

  • 주소정보 참조모델 표준화

    • 「주소정보 업무편람」과 국제표준(ISO 19160) 등을 고려하여 한국형 주소정보의 개념과 구현방법에 관한 기준 마련

      • 한국형 주소정보기반의 주요요소(문자형/객체형) 구조체계의 공통 기준을 규정하는 참조모델 표준화

      • 주소 부여 방식 및 언어적 요소(용어, 문장구조, 개념 관계 등)의 정의를 위한 주소 구성요소의 공통 구현 기준 마련

      • 지능형 주소정보 확장 및 시스템 간 연계, 메타데이터 확장 등을 위한 공통된 데이터 구조 및 데이터 세트 구현의 요구사항 정의

        *문자형 데이터 : 특별자치시·도 / 특례시 / 행정시 / 시·군·구 등 *객체형 데이터 : 건물(폴리곤) / 도로구간(라인) / 출입구(포인트) 등
  • 주소정보 활용모델 표준화

    • 제품사양 표준, 주소 표준의 데이터 융합·활용성 검증을 위한 실증 등 주소정보 활용에 관한 기준 마련

      • 서비스별 데이터 구조·타입, 코드화 규정 등 활용서비스 중심의 데이터 표준화로 주소정보의 산업분야 확산 지원

      • 주소정보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융합을 위한 표준 개발 및 실증을 통한 활용성 검증

      • 신규 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시 주소정보 표준 활용 지원

  • K-주소 브랜드화 및 국제표준화 확산

    • K-주소의 산업계 우수사례 발굴 및 ISO (19160) 국제표준화 추진, OGC 등의 워킹그룹 모니터링 및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K-주소의 우수사례에 대한 국제표준 확산 등 국내·외 표준화 확산을 통한 K-주소 위상 제고

      *OGC (Open Geospatial Consortium) : 공간정보 콘텐츠와 서비스, 데이터 처리와 교환을 위한 표준 개발과 지원을 하는 비영리 민 · 관 참여 GIS관련 국제기구

K-주소 해외 진출 지원

판로개척부터 협력사업 발굴, K-주소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홍보 강화 등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체계적인 해외 진출 지원

  • K-주소 해외 진출 협의체 운영

  • K-주소 적용 타깃국가 협력사업 우수사례 발굴

  • 개도국 공무원 대상 국가별 주소체계 현대화를 위한 K-주소 맞춤형 교육

  • 해외 진출 유망 민간기업 전문분야별 체험형 홍보 콘텐츠 개발 (영문 기업 홍보 동영상, 영문 리플릿 및 브로슈어 등)

최종수정일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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